美, 2011년 평균 결혼비용 3천만원
中国网 china.com.cn 时间: 2012-03-26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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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최신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1년 미국인의 평균 결혼비용이 2만7000달러(약 3060만원) 정도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뉴욕은 미국에서 결혼비용이 가장 높게 나타난 도시로 손꼽혔는데 평균 6만5824달러의 결혼비용이 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는 결혼비용 등에 대한 문제를 묻는 설문조사를 2011년 결혼한 미국의 신혼부부 1만8000명에게 실시했고 그 결과 평균 결혼비용이 2만7021달러로 나타났다. 그리고 도시별로 살펴보면 뉴욕 맨하탄지역이 최고의 결혼비용을 기록했으며 그 다음은 시카고, 뉴욕 대도시 지역, 뉴저지, 로드아일랜드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웨스트 버지니아 주의 결혼비용은 1만4203달러로 최저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에서 조사대상의 평균 연령은 29세로 웨딩드레스 구입에 1100달러 정도가 들어 갔고 하객은 평균 140명 정도 초대됐으며 평균적으로 약혼 후 14개월 후쯤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08년 금융위기 이래로 미국인의 결혼비용 지출이 처음으로 상승세를 나타낸 것으로 밝혀졌다. 일각에서는 이는 경기회복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치가 반영된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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