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1:1 상담하기
국내외국인결혼
회원소개(국내포함)
사랑, 결혼 그리고 행
010-3448-8200
카톡문의
goldyoon1


이전달 2020년 10월 다음달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HOME> 게시판&커뮤니티 > 회원소개(국내포함) > 화목한 우리가족
※ 국내.해외 여성 회원들의 특기사항을 소개합니다.
※ 신규, 추천, 관심 대상회원을 소개합니다. 편하게 문의하세요.
 
 화목한 우리가족
관리자   09-10-20 16:50   스크랩 0 조회 4461
안녕하세요 중국에서 시집온 정춘화라고 합니다.
제가 한국에 온지 어느덧 4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지금의 남편을 만나 결혼을 하면서 한국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몇 년전 한국으로 시집온 사형의 소개로 지금의 남편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첫 인상은 별로였지만 만나서 애기를 나눌수록 호감이 갔습니다.
그래서 제 일생을 함께해도 좋겠다 싶어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막상 결혼을 하고나니 그 동안의 생활습관이나 문화의 차이가
컸습니다. 입에 맞지 않는 음식들과 낮선곳에서의 외로움 등
여러 가지가 힘이 들었습니다.

가장 힘들었던 것은 사랑하는 남편이 먹는 한국음식을 할줄 몰라
애먹었습니다. 다행히도 한국요리를 잘 못하는 제게 자상한 남편이
옆에서 차근 차근 가르쳐 주면서 같이 요리하고 같이 맛있게 먹고
같이 설거지하면서 행복한 신혼생활을 보냈습니다. 
결혼 1년만에 우리 부부에게 귀여운 아들이 태어났습니다.

어느덧 4살이 된 영재는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습니다.
한국생활이 낯선데다가 언어도 정확하지 않아서 영재에게 미안했었는데
어린이집에 다니면서부터 말문도 열리고 대소변도 가립니다.
요즘은 새로운 노래들을 부르기도 하는데 가끔은 잘 못알아 듣기도
합니다. 어린이집 선생님게서는 영재 말솜씨가 엄마보다 더 잘한다고

칭찬을 많이 해서 기분이 참 좋습니다.

내가 자랄때는 나혼자 큰것처럼 느꼈었는데 자식을 낳고 길러보니
부모님 마음을 조금이나마 헤아릴수 있었습니다.
영재가 밥을 잘 안먹어서 변비가 심해서 아침에 일어나면 찬물도
먹여보고 사과도 먹여보고 좋다 싶으면 이것저것 다합니다.

요즘에는 오줌소태 때문에 약을 달고 삽니다. 
안 아프고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라 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우리가족을 위해서 아침일찍 출근해서 열심히 일하고 저녁에
퇴근하는 남편과 많은 대화는 못하지만, 항상 건강하고 많이 웃는 우리가정을 만들면서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9-11-06 14:10:48 신부한국적응기에서 복사 됨]
글을 설명할 수 있는 관련 키워드입니다.
 관리자님의 다른 글 [새창]
이전 [당진센터] 합동결혼식
다음 나의 한국생활 적응기
댓글이 없습니다.
 

러브스토리   
게시물이 없습니다.
사 이 트 : 천사웨딩 관리자 윤택현 휴대폰 : 010-3448-8200 전화 : 02-838-8210 팩스 : 02-2671-7720
회 사 명 : 에이스결혼정보 대표자 : 김순옥 사업자번호 : 813-03-00896 중개업번호 : 국내 17-04, 국제 17-03
소 재 지 : 서울시 구로구 구로중앙로 207, 오퍼스1 빌딩 243호
Copy © 2009 1004weding.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