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2월
□ (신뢰범위) 가족과 지인(친척, 친구)에 대한 신뢰도는 각각 95.5%, 84.6%인 반면, 이웃에 대한 신뢰도는 61.2%로 낮음 ○ 특히, 낯선 사람들에 대한 신뢰도는 12.7% 정도에 그쳐 신뢰의 대상범위가 좁고, 폐쇄적인 모습을 보임 □ (국제비교) “일반적으로 사람들을 신뢰할 수 있다”고 응답한 한국인의 비율은 22.3%로 25개국 중 14번째이며, OECD 25개국 평균인 30.1%보다 낮은 수준임 2014.12.18 통계청 발표